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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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한미 상생협상안 마련에 총력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회담을 앞두고 한미 간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조선업 등 중장기 협력 분야를 잘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31일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 통상논의를 막바지 조율하는 중요한 자리로 보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베선트 장관이 트럼프 정부에서 통상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부과일인 8월 1일 전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관세 인하 수준에 대해서도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5% 상호관세’ 부과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의 최종 담판,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되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복귀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마주하게 될 예정입니다.

‘2+2 통상협의’가 미국 측의 취소로 연기된 가운데, 이번 회담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