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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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주택 공급 불안 해소 방안 제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여 공급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덕 후보자는 도심 내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시설 등을 활용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주택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도 공익과 사익의 조화를 고려하면서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계획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까요?

김윤덕 후보자는 3기 신도시에 대해 단계별 지연 요인을 해소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서민·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윤덕 후보자는 균형발전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5극 3특’ 경제 생활권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전북, 강원, 제주 ‘3특’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윤덕 후보자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육성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고속철도망과 도로망 확충 및 지역 거점 공항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윤덕 후보자는 국토교통 분야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술 개발과 규제 혁신을 통해 자율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산업단지는 RE 100(재생에너지 100% 사용)과 AI(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김윤덕 후보자는 국토교통 전 분야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택배·운송·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정당한 대우를 위한 제도적 안전망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