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는 최근 발간된 신간 ‘조국의 공부 – 감옥에서 쓴 편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적 응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왜 이러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을까요?
조국 전 대표는 자신의 정치적 결단이 검찰독재 정권을 조기종식하고 민생·복지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권 선진국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정부에서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던 조국 전 대표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총장으로 기용했던 때를 회상하며 본색을 꿰뚫어 보지 못한 점에 대해 자책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발언에 대해 자기 자신에게만 충성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1대 대선 결과를 언급하며 범보수 진영의 세력이 여전함을 지적한 그는 범진보 진영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피청구인 윤석열 파면’ 소식을 접했을 때 절로 손뼉을 쳤다고 회상하며, 정치라는 마지막 소명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국의 공부’는 조국 전 대표, 작가 겸 문학평론가 정여울 간 대담과 수감생활 중 쓴 글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