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코즐로브 천연자원부 장관이 33년 만에 재개된 모스크바-평양 직항편으로 방북하여 윤정호 북한 대외경제상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는 북러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이번 회담은 북러경제과학협조위원회의 의정서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윤정호 대외경제상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코즐로브 장관을 맞이했습니다.
박태성 내각총리도 코즐로브 장관을 접견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북한 외무성과 대외경제성 간부들도 참석했습니다.
평양-모스크바 직항편 재개를 축하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코즐로브 장관은 교통운수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윤정호 대외경제상은 이번 방문이 쌍무친선관계 발전의 증거라고 평가하며, 러시아 사절들을 환영했습니다.
노드윈드항공은 월 1회 직항편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수요 관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