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잇는 직항 항공편이 33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협력 강화가 배경일까요?
27일 저녁,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이륙한 러시아 항공사 노드윈드의 여객기가 28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이 항공편은 보잉 777-200ER 기종으로 운영되며, 티켓 가격은 약 4만5천루블(78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직항편 운항 재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관계가 더욱 밀접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