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2025년 7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안세영은 올 시즌 슈퍼 1000 등급 대회 전관왕에 도전했으나,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중국오픈 4강 경기 도중 기권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왜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까요? 안세영은 무릎 상태가 심해지기 전에 경기를 중단한 것이라며, 부상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국내에서 무릎 MRI 검사를 다시 받고 회복 방향을 세운 뒤, 다음 달 열릴 세계 개인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는 일본오픈(슈퍼 750)에서 단식 5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기며 우승하는 등 올 시즌 월드투어 단식에서 6번째 우승을 기록하는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세영은 세계선수권 2연패도 노리고 있어 재정비 시간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