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두산에너빌리티, 여백이 부족하여 – 하나증권 리서치

목표주가 76,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나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목표주가를 76,000원으로 기존 대비 123.5%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7년 예상 BPS에 목표 PBR 5.4배를 적용한 결과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하나증권은 전했습니다. 사실상 연결 자회사의 실적 비중이 높기 때문에 전사 이익 변화에 대한 시장 반응은 제한적일 것으로 간주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규 수주 증가와 수주잔고 감소

2분기 에너빌리티 부문 신규 수주는 20,3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3% 증가했습니다. 특히 베트남 신규 해외 가스발전 프로젝트 등이 추가 반영되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수주잔고는 16.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향후 전망에 대해 “2025년 기준 PER이 202.2배, PBR이 5.4배로 평가된다”고 설명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