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효성중공업, 황제주의 질주, 멈출 이유가 없다 – 유안타증권 리서치

황제주의 질주, 멈출 이유가 없다

2Q25 Review: 서프라이즈! 역대 최대 실적

효성중공업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2Q25 연결 매출 1조 5,2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무려 1,6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OPM)은 10.8%에 달했습니다.

특히 중공업 부문이 이번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북미향 고마진 초고압 변압기 수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은 1조 6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2% 상승했습니다. 중공업 부문의 OPM은 놀랍게도 15.9%를 기록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미국 생산 법인의 OPM이 35%를 상회하고 있으며, 전력 부문 OPM도 18.7%를 기록해 수익성 구조가 한 단계 상향됐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중공업 내 북미 매출 비중은 전체의 23%에 불과하지만, 신규 수주 중 북미향 비중이 무려 53%에 달하고 있어 향후 북미 고수익 물량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에 따라 수익성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건설 부문에서는 올해 준공 예정인 세 개 현장 중 두 곳에서 분양률이 이미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추가 손실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고 유안타증권은 덧붙였습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