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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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홍과 지지율 침체 속 전당대회 앞두고 갈등 심화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이후
지지율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탄(탄핵찬성)·반탄(탄핵반대) 세력 간 갈등,
그리고 극우성향 인사 입당 문제 등으로
내부 불화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1년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와 통일교 등의
집단 당원 가입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지만,
홍 전 시장은 이를 재반박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신천지가 가입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김문수 전 장관의 거취 표명”을 요구하며,
“유튜브 출연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9%로,
더불어민주당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NBS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17%까지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