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대략적인 틀을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국정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20여 개 전략과제와 120여 개 국정과제,
그리고 그에 딸린 세부 실천과제를 포함한
12개 중점전략과제의 대체적 얼개가
정리됐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께 보고할 내용을 현재 준비하고 있으며,
보고 시점은 정리되는 상황을 봐서
대통령실과 협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점전략과제에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진짜성장전략, 인재전략, 균형성장전략 등이 포함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대통령실과 협의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워크숍을 열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초안에 대해
종합 검토한 바 있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한 국정과제 수립 관련해
“재정·입법·관리평가 계획에 대한 논의도
“종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입법 관련 검토한 결과 900여 건의 입법 조치가 필요하며,
“이 가운데 법률 재개정이 필요한 것은
“700건 정도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