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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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첫 통화로 한중 관계 발전 공감대 재확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고위급 교류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올해 10월 말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가능성이 점쳐지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련 협력 방안도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서해상 구조물 설치 문제
역시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은 우리의 해양 이익이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순수 양식 목적의 시설로서 영유권이나
해양경계획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조 장관은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촉구를 위해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