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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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북한, 원산으로의 직항편 개설 검토 중: 양국 간 교통 협력 강화

러시아와 북한이
새로운 항공 노선을 통해
교통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은
러시아와 북한 원산을 잇는
여객기 직항 노선 개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양국 간의 교통망을
더욱 확장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왜 지금 이 시점에서?
러시아와 북한은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이후,
교통 분야 협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코즐로프 장관은 모스크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사안을 검토 중이며 잘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를 인용해,
블라디보스토크와 원산갈마 지구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 개설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첫 운항은 언제일까요?
모스크바와 평양을 잇는 직항 여객기는
이번 달 처음으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

“한 달에 한 번”,
향후 교통량 분석에 따라 운항 빈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든 형태의 소통을 검토 중”

코즐로프 장관은 해양 교통망 복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를 포함해 양국 간 모든 형태의 소통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항공청은 자국 항공사 노드윈드가 요청한 모스크바-평양 직항 노선을 승인했습니다.
기존에는 블라디보스토크와 평양을 오가는 항공편만 있었습니다.

“교량과 열차 운행도 재개”,
지난 4월에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 착공식이 있었고,
지난달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모스크바-평양, 하바롭스크-평양 직통 열차 운행도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결정들은 양국 간의 경제 및 문화적 유대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