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SPC그룹, 이재명 대통령의 질책 이후 8시간 초과 야근 폐지 결정 및 생산 구조 개편

SPC그룹은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이를 위해 전반적인 생산 구조를 개편할 계획이다.

SPC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 방문과 지적 이후, 생산직 근로자의 야근 시간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를 통해 장시간 노동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력 확충 및 생산품목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대통령은 시화 공장 간담회에서 SPC그룹의 과도한 노동 강도를 지적하였고, 이에 따라 SPC는 긴급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구성하여 신속히 대응하였다. 이러한 결정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PC는 필수 품목 외에는 야간 생산을 최대한 줄여 공장 가동 시간을 축소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변화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