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승절 72주년을 기념하여 평양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주도하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2025년 7월 26일 전승절 72주년을 맞아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관과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북중 우의탑 등을 방문하여 추모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정부·군 간부들, 도당 책임비서들, 성 및 중앙기관 책임일꾼들도 함께 동행하였다.
김정은 총비서는 전승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김일성 주석이 이룩한 전승 업적을 국가와 인민의 모든 승리와 존엄의 근간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전쟁로병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등 전승세대를 기리는 행보도 이어갔다.
이번 전승절 72주년 기념 행사는 평양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대규모 열병식은 열리지 않았으나 포병부대 격려 등 군부대 방문도 포함되어 김정은 총비서의 광폭 행보가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