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SPC 삼립 공장 사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중대산업재해에 대해
직접 사업주와 노조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왜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걸까요?
대통령은 그 원인을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돈 때문인가, 비용 절감 때문에 안전을 희생하는 건가?”라고요.
이번 사고는 50대 근로자가
새벽 시간 제빵기계에 끼여 숨진 사건입니다.
대통령은 휴식 시간도 부족한 근무 환경을 꼬집었습니다.
“야간 근무가 너무 힘들지 않나요?”
이에 SPC 경영진은 휴식 시간을 설명했지만,
이 대통령은 “그건 쉬기 위한 시간이 아니고 업무 시간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특히 저임금이 문제 아닐까요?
SPC 계열사에서 2022년과 2023년에도
새벽 사망사고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임금 문제를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왜 12시간씩 일하시나요? 3교대는 안 하나요?”
“임금이 낮아 8시간만 일해도 인력이 부족한 것 아닙니까?”
대통령의 추측에 경영진은 비용 부담을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4차례나 송곳 질문을 이어가며
산업재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과거 대선 때도 “목숨 걸고 일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죠.
“월급 300만 원 받는 노동자라고 해도
그 목숨값이 300만 원은 아닙니다.”
안전을 위한 비용은 반드시 감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SPC 측은 간담회 후
노후 설비 교체와 야간근무 축소 계획을 밝혔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