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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특검 소환 예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의혹 수사

김건희 여사는 2025년 8월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소환 통보했으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집사 게이트,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의혹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 여사는 이번 소환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특검팀은 김 여사의 측근인 ‘문고리 3인방’ 전 대통령실 행정관들을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잇따라 소환 조사하며 압박을 강화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근인 함성득 교수도 소환 조사하는 등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 여사 측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조사 일정을 분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특검팀은 이를 거부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 소환 전후로 전방위 압수수색과 관련자 소환 조사를 통해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7월 29일 특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