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씨는 학폭 논란으로 인해 중단된 활동을 뒤로하고 파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박혜수 씨는 2021년 KBS2 드라마 ‘디어엠’의 첫 방송을 앞두고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어 큰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디어엠’의 공개가 무기한 연기되었고, 박혜수 씨는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당시 박혜수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으나,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의 집단 사과 요구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최근 박혜수 씨는 약 4년 만에 파주에서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조용히 새 출발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는 그녀가 과거의 논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배우 김종수, 오정세, 노정의 등 동료들은 그녀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축하 화분을 보내 격려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디어엠’은 일본에서 먼저 공개된 후 2025년 4월 KBS Joy에서 방영되었으며, 같은 해 7월부터 KBS2에서도 방송되고 있다. 이는 박혜수 씨가 참여한 작품이 다시금 대중에게 선보여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녀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