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분기 실적 견조한 수익성 유지
교보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8.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6조원으로 전년 대비 15.8% 감소했으나, 이는 관세 반영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 결과로 평가된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매출액이 37.0조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관세와 유럽 및 신흥국에서의 인센티브율 상승 영향으로 감소했다. 특히 북미 지역을 제외한 시장에서의 이익 하락이 두드러졌다.
금융 부문에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8.3조원과 0.7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4% 증가하며 높은 프라임 고객 비율 덕분에 고수익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러한 실적을 통해 현대차가 합리적인 정책 기반 아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