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K리그1과 K리그2에 각각 46명과 63명의 선수가 추가 등록되며 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년 7월 25일 기준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K리그의 여름 추가등록 기간 동안 총 109명의 선수가 새롭게 등록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등록은 K리그1에서 46명, K리그2에서 63명이 각각 이루어졌다.
이번 추가등록에서는 군 전역 선수나 임대에서 완전 이적 또는 자유계약으로 전환되어 소속팀 변동이 없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선수 이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리그 내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국제 이적의 경우에는 추가등록 기간 내 국제이적확인서(ITC) 발급 신청이 완료되면 마감 이후에도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전체 K리그 등록 선수는 총합계로 모두 합쳐서 총 984명에 이른다. 이는 리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