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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실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및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수사 본격화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압수수색을 받으며 관련 의혹 수사가 시작되었다.

2025년 7월 25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과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번 압수수색은 문서 자료와 PC 파일 확보를 통해 김 의원이 양평고속도로 사업에 어떻게 관여했는지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특검팀은 또한 김 의원의 보좌관이 국토부에 수사 상황을 공유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건희 여사의 사저가 위치한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어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근거 없는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 속에서 특검팀의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