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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마약 논란: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된 그의 과거와 현재

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서울 강남구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되며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2021년 말부터 약 9회에 걸쳐 총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총 14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교부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그가 소지하던 마약을 압수했고,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구속영장이 신청되어 법원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했다.

돈스파이크는 과거에도 대마초 및 마약 관련 전과가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세 번째 마약 전과자가 되었다. 그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며, 2023년 1월 선고된 1심 판결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명령 그리고 약물치료 강의 수강 명령을 받았다.

최근 출소 후에는 JTBC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약 예방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여론은 싸늘한 편이다. 돈스파이크 본인은 “검거되지 않았다면 죽었을 것”이라며 재차 사죄하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