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워싱턴D.C.에서 예정된 재무·통상수장 간 협상을 연기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재개하기로 합의하였다.
오는 7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한미 재무·통상수장 간 ‘2+2 협상’이 미국 측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이로 인해 구윤철 기획재정부 부총리 겸 장관을 비롯한 한국 측 인사들도 출국하지 않았다.
미국은 이번 협상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회담을 다시 개최하자고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양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일정을 잡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상은 8월 1일 상호 관세 발효를 앞두고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돌발 변수로 인해 일정이 미뤄지면서 양국 간의 경제적 협력과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