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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부터 민간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가능, 삼성과 아이폰 사용자 혜택 확대

모바일 신분증 발급이 민간 앱으로 확대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2025년 7월 23일부터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는 네이버, 토스, 카카오뱅크 등 5개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카카오뱅크와 토스 앱에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존의 정부 운영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과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국한되었던 발급 경로를 확장한 것입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온·오프라인에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집니다. 이를 통해 주류판매점이나 관공서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신원 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분실 시에는 모바일 신분증 누리집(www.mobileid.go.kr)이나 콜센터(1688-0990)를 통해 신고하여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민간 앱 서비스 개시는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디지털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