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신임 국세청장은 AI 기술을 통해 세무 컨설팅 서비스 확대와 민원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광현 신임 국세청장은 2025년 7월 23일 취임식에서 생성형 AI를 국세행정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는 AI 기술을 통해 전 국민에게 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 및 상담 업무를 크게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 청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미래 혁신 추진단’을 즉시 출범시키겠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국세청의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납세자에게 보다 따뜻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국세 체납액이 110조원을 넘는 상황에서 임 청장은 체납자 전수 실태조사와 체납관리단 신설을 통해 체납 문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새로운 슬로건인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