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공모가 이하 매수 기회
미래에셋증권은 포바이포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8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0.9억 원으로 적자폭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대공원 내 이모션캐슬 프로젝트 대금 중 일부가 미지급된 상황을 고려한 결과이다.
포바이포는 인건비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본사 직원 수를 120명에서 70명으로 줄였고, 이에 따라 종업원 급여도 전년 대비 30% 감소한 32.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SBXG 소속 프로게임단 FearX가 BNK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e스포츠 최초로 지역 연고제를 시행하면서 동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바이포의 수익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오는 2025년에는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4-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