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음뵈모와 2030년까지 계약 체결하며 1년 연장 옵션 포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며 팀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했다. 음뵈모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을 기록한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맨유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음뵈모의 이적료는 기본적으로 6,500만 파운드(약 1,211억 원)이며, 옵션이 충족될 경우 최대 약 1,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브렌트퍼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그의 영입은 맨유가 이번 시즌 마테우스 쿠냐와 디에고 레온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 주요 선수 영입이다.
키 171cm의 왼발잡이인 음뵈모는 주로 오른쪽 윙어로 활약하며 속도와 기술, 창의성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완성형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합류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뵈모는 “어릴 적부터 꿈꿔온 클럽인 맨유와 계약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모링 감독에게 배우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목표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이러한 포부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