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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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스코 등 대기업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수백억 원 성금 기탁

대기업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대규모 성금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30억 원의 성금을 비롯해 긴급 구호물품과 가전제품 특별 점검 서비스,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하여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와 운동복 등 생활용품과 재난구호 쉘터 300동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원을 기탁하여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에 사용할 예정이다. SK그룹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원의 성금과 약 3억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1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여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주요 기업들이 총 수백억원 규모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진행 중이며, 이들의 노력이 지역사회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