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데이식스 팬미팅에서 과도한 본인 확인 절차로 논란, JYP 공식 사과

데이식스 팬미팅에서 스태프의 과도한 본인 확인 절차가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데이식스 팬미팅에서 일부 스태프가 부모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생활기록부까지 요구하며 입장 절차를 진행해 논란이 발생했다. 이러한 요구에 응하지 못한 팬들은 입장이 불가능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월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및 수집 행위에 대해 확인했으며, 운영 업체에 위탁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추가로 요구하거나 관객 개인정보를 수집·공유하는 등의 불편함을 유발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JYP 측은 이번 사안에서 유연한 대응과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개인의 사생활 침해와 불공정한 개인정보 수집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남은 팬미팅 회차에서는 관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