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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불법 입양 카르텔 액션 스릴러로 배우 데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이 2025년 7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쇼핑’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스릴러로, 불법 입양 카르텔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는 양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아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로 데뷔하며, 염정아가 연기하는 김세희가 키운 인간병기이자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인 ‘정현’ 역을 맡았다. 그는 세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조직을 운영하는 인물로, 본능적 거침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역할이다. 덱스는 제작발표회에서 집중력 있는 연기의 매력을 강조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진영은 고강도 격투 장면도 직접 소화하며 액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촬영 현장에서 힘 조절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리얼한 장면을 만들어냈으며, 최영준 등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도 좋았다. 특히 최영준과 함께한 액션 장면에서는 블랙아웃까지 경험할 정도로 몰입했다고 전했다. 최영준 역시 김진영의 힘과 빠른 움직임을 칭찬했다.

‘아이쇼핑’에는 염정아·원진아·최영준·안지호·이나은·오승준 등 다양한 세대와 스타일의 배우들이 출연해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드라마는 ‘불법 입양 시장’, ‘환불 가능한 아이들’ 등 충격적인 설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웹툰 원작 또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덱스는 이번 작품으로 예능인에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며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