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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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특별재난지역 지정,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한 복구 및 지원 약속

경남 산청군,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 발생… 주민 피해 심각

경남 산청군은 2025년 7월 중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하여 주민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산청군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할 것을 약속하였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신속한 복구와 구호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에 광주광역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관련 지역에 대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지원을 지시하였다. 또한,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 기관에 당부하며 피해 주민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을 강조하였다.

산청읍 일대의 피해 원인과 예방 가능성에도 관심을 보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구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관계 부처에 지시하였으며 현장에서 인력·장비·물품 등 부족함 없는 지원 체계 구축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하였다.

정부는 앞으로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현장 복구 및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