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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소환 조사 및 주가조작 의혹 수사 강화

김건희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대표, 도이치모터스 및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관련 혐의로 조사 중이다.

2025년 7월 21일 오전,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이자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종호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으며, 수사 과정에서 약 8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이러한 혐의에 대해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종호 전 대표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채상병 순직 사건에서도 구명 로비를 벌인 당사자로 지목되었으며, 여러 차례에 걸쳐 금품을 챙긴 정황도 포착된 상태이다.

특검팀은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도 추가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인해 소환이 연기된 상태이다. 이번 조사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