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최근 손흥민 선수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경기에서 레딩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도 부진한 성적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에 따라 토트넘 구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내보낼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팀 내에서는 마티스 텔, 마이키 무어, 윌송 오도베르 등 젊은 선수들이 왼쪽 측면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며, 프랭크 감독 역시 요안 위사 영입 의사를 밝히면서 손흥민의 출전 시간이 더욱 제한될 전망이다. 감독이 아직 주장 선정을 하지 않은 것도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된다.
손흥민 본인도 자신이 매물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더 이상 팀 핵심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라고 알려졌다. 33세라는 나이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그의 전성기가 지나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 속에서 토트넘 구단과 팬들 사이에서도 그의 거취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