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5연패를 기록하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약 한 달 만에 1번 타자로 복귀하여 멀티히트를 기록하였다. 이정후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첫 타석에서는 행운의 안타로 출루한 뒤 실책성 수비 덕분에 2루까지 진루하였고,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팀의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정후 선수는 이번 시즌 타율을 소폭 상승시키며 현재 .249를 기록 중이며, 최근 들어서는 .306이라는 높은 타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의 개인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팀은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정후 선수를 포함해 다섯 명의 멀티히터가 나오며 모처럼 타선이 살아났지만, 끝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구단 창단 이후 두 번째로 ‘5연패’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최근 팀 부진 속에서도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 선수에게 공격 첨병 역할을 맡기고 있지만, 여전히 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