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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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최종회, 박보검과 오정세의 치열한 추격전으로 막을 내리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박보검과 오정세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박보검이 연기한 윤동주와 오정세가 맡은 민주영 사이의 치열한 대립이 극의 하이라이트로 그려졌다. 민주영은 도심 한복판에서 시한폭탄 트럭을 터뜨리는 등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고, 이에 맞서 윤동주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를 쫓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윤동주는 민주영에게 “징하다. 야, 도대체 넌 어떻게 살았길래 사람 죽이는 게 아무렇지도 않냐?”며 분노를 드러냈고, 민주영은 냉소적인 태도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또 다른 범죄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 장면은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굿보이’는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파란만장한 결말로 종영했으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교도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갈등이 남아 있어 여운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