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9연승을 이어갔다.
2025년 7월 20일, 한화 이글스는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0-0으로 승리하며 시즌 성적을 55승 2무 33패로 끌어올렸다. 이번 승리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특히, 최근 정식 계약을 체결한 루이스 리베라토 선수는 경기 초반 중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리베라토는 ‘정규직’이 된 지 이틀 만에 팀의 중요한 순간에 기여했다.
경기 후반에는 주장 채은성 선수가 9회초 만루 홈런으로 쐐기를 박으며 팀의 대승을 확정지었다. 노시환 선수와 황영묵 선수도 각각 안타와 적시타로 초반부터 점수를 쌓아 올려 승기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