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사용 지역이 결정되며, 다양한 신청 수단을 통해 국민에게 지급된다.
2025년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지급이 시작된다. 국민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로 신청 시 다음 날 바로 쿠폰이 지급된다. 기본 지급액은 일반 국민에게 15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30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40만원이다.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추가로 3만원이 지급되며,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거주자는 추가로 5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 말인 11월 30일까지이다. 따라서 빠른 신청과 적절한 사용 계획이 필요하다.
소비쿠폰은 주소지 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및 전통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제한된 곳 외에서 사용할 경우 본인이 직접 결제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며 취약계층에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을 때는 거주지역과 카드 혜택 등을 잘 확인하고 지정된 사용처 내에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