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티닙,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키움증권은 에이치엘비의 미국 자회사 LSK Biopartners가 개발 중인 아파티닙(Apatinib)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희귀의약품은 유병율이 적은 질환을 대상으로 하며, 환자 수가 적어 시장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각국 정부는 연구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에는 연구개발비용 세금공제, 특허수수료 면제, 최초 의약품에 대한 7년간 독점권 부여 및 신속심사 대상지정 등이 포함된다.
희귀의약품은 적은 환자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약가가 책정될 수 있어 시장성이 높게 평가된다. 이는 기업에게는 큰 기회로 작용하며, 아파티닙의 향후 시장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1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