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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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거취, 프리시즌 이후 결정될 가능성 커

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는 손흥민 선수의 미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헌신적으로 훈련하며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구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손흥민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의 주장직 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다음 달 3일 서울에서 열릴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경기 이후 그의 거취가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만약 그 전에 이적이 이루어질 경우 주최 측인 쿠팡플레이에 위약금 약 37억 원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라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결국 손흥민의 향후 행보는 클럽 내 주요 결정권자인 다니엘 레비 회장과 요한 랑게 이사가 맡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스쿼드 정리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