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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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라이더 시위: 운임 정상화와 하청 착취 구조 폐지 요구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이 운임 문제와 하청 구조 개선을 촉구하며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한국의 대표적인 배달 앱 서비스로, 최근 라이더들이 운임 정상화와 하청 착취 구조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2025년 7월 16일에 배민 본사 앞에서 긴급하게 진행하였다. 이들은 배민 측에 정중한 사과와 즉각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최근 폭염기 동안 배민은 일부 라이더들에게 최대 260건의 배달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기본 배달 운임이 오히려 낮아져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 기준으로 기본 배달료는 2500원까지 인하되었으며, 경기·인천 지역은 더 낮은 요금이 적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미션 달성이 자율적이며 강제성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현장에서는 위험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라이더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안전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음식점 사장님들을 위한 ‘배민사장님앱’도 운영 중이다. 이 앱은 주문 접수부터 셀프서비스 기능까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여 가게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식점 사장님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