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배우 이준영과 이준혁이 이름 착각으로 인한 해프닝을 연출하였다.
2025년 7월 18일 열린 제4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 수상자 발표 중 이준혁의 이름이 호명되자, 배우 이준영이 본인으로 착각하고 무대 위로 올라가는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이를 본 이준혁은 당황하여 뒷걸음질 쳤으며, 진행을 맡은 전현무도 발음 실수에 대해 사과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잘못된 상황을 인지한 이준영은 곧바로 무대 아래로 내려가 직접 트로피를 전달하였고, 이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이준혁은 그를 안아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러한 상황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행사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수상 소감에서 이준혁은 “언젠가 상을 받는다면 이렇게 재밌게 받고 싶었다”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두 배우의 센스 있는 대처와 유머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