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차관급 인사와 장관 인사청문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교육부,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 기업부의 차관을 비롯해 법제처장, 관세청장, 병무청장, 질병 관리 청장을 임명하며 여러 차관급 인사를 단행하였다. 특히 홍소영은 사상 첫 여성 병무청장으로 임명되어 주목받고 있다.
법제처장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를 맡았던 조원철이 임명되었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법률적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인사는 정부 내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조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한편, 법무부는 검사장 인사를 위한 인사 검증 작업을 시작하였다. 이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공식 임명된 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새로운 검사장의 선임이 기대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장관 인사청문회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과 구윤철 기재부 장관 후보자 등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며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