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잔류가 확정되며, 프랭크 감독의 신임 아래 다음 시즌에도 팀 내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토트넘의 신임 감독 토마스 프랭크는 손흥민 선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표명하며 그의 잔류를 확정지었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다음 시즌 스쿼드에 포함시키길 원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레비 회장 또한 손흥민의 잔류 의사를 존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손흥민은 다음 시즌 출전 시간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는 마티스 텔, 마이키 무어, 히샬리송 등과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에 미국 MLS 구단 LA FC와 이적 논의를 했으나 레비 회장이 요구한 높은 이적료로 인해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로메로 등 다른 베테랑 선수들의 잔류 가능성이 커지면서 손흥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현재로서는 프랭크 감독과 구단 측에서 그를 계속 팀 내 핵심 인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당분간 토트넘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