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에서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하위권 탈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7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대구FC와 김천상무의 K리그1 2025 시즌 22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현재 리그 순위는 대구가 12위(3승5무13패, 승점 14)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반면, 김천상무는 상위권인 3위(9승5무7패, 승점 32)를 기록하고 있어 양팀 간의 순위 차이가 크다.
최근 경기 흐름을 보면 대구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승리가 없고(3무2패), 반면 김천은 같은 기간에 나쁘지 않은 성적(2승2무1패)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직전 울산 원정에서는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두 팀 간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매우 팽팽하여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김천상무의 핵심 선수 중 하나인 브라질 출신 윙어 페드링요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왼발 킥 능력으로 팀 공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활약이 이번 경기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대구가 이를 어떻게 막아낼지가 관건이다.
이번 경기는 순위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이다. 특히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대구가 홈 팬들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며, 지난 시즌 홈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