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또다시 사상 최대치 경신 전망
유안타증권은 산일전기의 2분기 매출이 1,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57.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79.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다시 경신할 전망이다. 올해 초 가동을 시작한 2공장의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주 증가에 따른 볼륨 확대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고마진 지상 변압기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있으며, 일부 원자재의 소싱 다변화와 설계 최적화를 통한 원가 절감도 수익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개선 흐름은 중장기적으로 마진 안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유안타증권은 분석했다.
작성일자: 202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