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주요 금융그룹과 정부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4대 금융그룹인 KB, 신한, 하나, 우리은행은 총 80억 원 규모의 성금을 기부하며 긴급지원 활동에 나섰다. 각 그룹은 20억 원씩 기부하여 이재민에게 생필품을 제공하고 주거 안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특별 대출, 만기 연장, 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은 개인에게 최대 5천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과 중소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제공한다. 기존 대출 만기는 최장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와 최대 1.3%포인트 범위 내 금리 감면도 진행된다. 하나카드는 카드 결제 청구 유예를 최대 6개월까지 허용하며 하나생명과 손보는 보험료 납입 유예 및 추정보험금 선지급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행정안전부를 통해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호우 피해 지역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로 총 25억 원을 긴급 지원하였다. 민간과 공공 부문이 협력하여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