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 대법원에서 면담 강요 혐의로 최종 판결 받아
YG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소속 가수 비아이(B.I)의 마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2025년 7월 18일, 양현석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확정하였다. 이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면담강요 등의 혐의에 따른 것이다.
양현석은 처음에는 보복 협박죄로 기소되었으나, 이후 검찰이 공소사실을 면담 강요죄로 변경하면서 긴 법적 다툼이 이어졌다.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받으며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이 과정에서 양현석은 법적 공방을 벌이며 자신의 입장을 주장해왔다.
판결 직후 양현석은 “아쉬운 마음이지만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이번 사건은 연예계와 법조계 모두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유명 인사의 법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시켰다. 양현석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