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후보자는 국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그의 경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았다.
윤호중 후보자는 2025년 7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하였다. 그는 민주당의 주요 당직자를 거친 중진 의원으로, 과거 원내대표와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의정 활동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물이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조직, 혁신, 지방자치 제도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중추 부처로서 약 100만 명의 국가 지방공무원과 경찰·소방 인력을 관장한다. 윤 후보자는 이 부처를 책임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법사위원장 출신으로서 경찰청 관리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배우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누락 문제와 음주운전 전과 등 여러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해 윤 후보자는 공식 사과하며 입장을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행안부 관련 재난 안전 문제와 정부 내 일부 인사들의 문제점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며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