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SK온과 북미 ESS용 LFP 양극재 공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키움증권은 엘앤에프가 SK온과 북미 지역의 LFP 배터리 양극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중국 업체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LFP 양극재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엘앤에프는 신규 법인 설립을 결의하고, 연간 6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도 추진 중이다.
또한, 엘앤에프는 국내 다른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도 LFP 양극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미 대구 구지 3공장 인근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여 샘플 테스트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엘앤에프는 미국 현지에서도 LFP 양극재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Mitra Chem에 약 138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작성일자: 202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