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주말까지 강한 비와 돌풍이 예상된다.
현재 대구는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강한 비와 함께 돌풍 및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며칠간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대구 달성에는 171mm, 서구는 131mm, 북구는 117mm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경북 청도에서는 무려 224mm, 고령은 132mm의 비가 쏟아졌다.
금요일 오후부터 다시 강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토요일 오전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50mm로 예측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00mm 이상의 폭우도 예상되므로 대비가 필요하다.
기온은 금요일 아침 최저 기온이 대구에서 21.3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평년 수준의 기온을 유지하며 폭염은 일시적으로 쉬어갈 전망이다. 일요일인 초복부터는 비가 그치고 기온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