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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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이진숙 장관 후보자 거취 논란, 대통령실과 여당 고민 깊어져

부적격 여론 속 두 후보자 거취 압박 증가이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여론이 확산되면서 대통령실과 여당 내에서 두 후보자의 거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강선우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의혹, 이진숙 후보자는 제자 논문 표절 의혹으로 인해 부정적 여론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두 후보자가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며 스스로 거취를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문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이번 주 후반까지 여론 동향을 지켜본 뒤 모종의 결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이진숙 후보자의 사퇴 요구가 공식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도 결단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강선우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현역 의원 중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